4231 바꿔야해요 정말로..
지금의 한국대표팀 선수들과는 전혀 맞지않아요
신태용코치 베네수엘라전 4123 수비시에 451 앞선에 선수를 더 둘수록 한국은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343 , 352 라던지
지금의 한국 대표팀은 4231중에 2만 미드필더
양측면 윙어들은 공격시 보면 윙백이 공격가담 한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못한다는게 아니라 매우 버거워 보입니다
지금 제눈에 보이는 한국팀은
이근호
손흥민 구자철 이청용
박주호 기성용
윤석영 장현수 곽태휘 김창수
로 보여야 맞는데
이근호(스트라이커)
구자철(공미)
손흥민(윙백) 이청용(윙백)
박주호(수미) 기성용(수미)
윤석영 장현수 곽태휘 김창수( 4백)
김진현
이따구로 밖에 안보이네요 양쪽 측면에서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윙백으로 보일정도로 버거워 보입니다 공간확보도 그렇고... 저는 개인적인생각이지만 한국대표팀은 앞선에 선수들을 많이둿을때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2002때도 그렇구요 앞선에 많이두게되면 높은위치에서 부터 압박 뒤는 옵사트랩 !공격시에 아무래도 수가많은만큼 압박도 덜어질테고 공간확보되고 바로 그때부턴 개개인 능력이 나오겟죠? 중거리 기회도 많을거고 한국장점이 스피드인데 전혀 지금 역습시에 스피디한 축구가 안되죠... 단점을 보완하려고 하기보단 장점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전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수비보단 공격을 극대화 시켜야한단말이오!!
작성일 : 14-11-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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