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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은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치러진 네 차례 평가전에서 두 차례 선발 출전했다. 10월 10일 열린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 이어 두 번째다. 각각 1회씩 선발 출전한 정성룡과 김승규보다 앞서 있는 셈이다. 김진현은 신태용 코치가 감독대행 역할을 했던 베네수엘라전(9월 5일)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9월부터 매월 두 차례씩 평가전을 했는데 반드시 한 차례씩은 선발로 나온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