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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9 02:40
수미자리는 확실히 박주호임.
 글쓴이 : 오라클
조회 : 585  

수미에서는 수비력 커버도 좋고 

기성용이 막히면 본인이 드리블로 치고 나가거나 직접 롱볼도 뿌림.

오늘 경기로 일단 주전경쟁은 끝났다고 봐야될거같음

백업으로 한국영, 박종우이냐 인거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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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마 14-11-19 02:42
   
그렇죠 확실히 박주호 안정감 있네요 일단 고기도 먹어본놈이 맛을안다고 박주호 아시안겜도 우승했겠다 기성용하고도 궁합 좋겠다 이제야 제자리 찾은 느낌
     
오라클 14-11-19 02:44
   
풀백보단 수미가 더 잘어울려보여요.
채팅관리사 14-11-19 07:00
   
사람이 간사한게.. 월드컵 전에 박주호 쓰자고 하면.. 윤석영 김진수 한국영에 비해 수비력이 떨어진다고...

챔스경험에... 독일 머에서 11에도 뽑히고한.(기억이 가물)선수를 무시하면서 말이죠...
     
금소맛 14-11-19 10:08
   
박주호가 윙백이면 좀 문제가 있죠.
박주호가 윙백으로 주전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수미로서 박주호의  탁월함은 이미 많이들 인정 했었고
단지 기성용과의 조합을 걱정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