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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9 18:03
[잡담] 원래는 지동원이 원톱감으로 딱인데 에휴
 글쓴이 : 홈런왕
조회 : 582  

20세에 a매치 11경기 8골 폭발시켰던 지동원
 
한창 경기 뛰면서 성장해야할때 선더랜드가서 벤치 달구고 지금은 진짜 안습
 
아우쿠스부르크 같이 자기랑 잘맞고 편하게 뛸수 있는팀에서
 
꾸준히 뛰었더라면 지금쯤 원톱 고민 안했을텐데
 
빅클럽이로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선수는 뛰어야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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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14-11-19 18:04
   
그쵸 선수는 뛰어야죠.
도제조 14-11-19 18:06
   
클럽 네임벨류나 리그 명성 그런거 상관없이 선수는 일단 뛰어야죠...
러쎌 14-11-19 19:52
   
겨울시장 열리면 임대 이적할지 도르트문트에 남을지 궁금하네요.
후니훈이 14-11-19 19:56
   
김신욱은 제공권 장악에는 뛰어나나 득점력으론 아직 물음표고.. 이동국은 국대내 독보적인 위치선정 능력을 가짐으로서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지만 나이탓인지.. 순발력 부족으로 마무리가 늘 힘듦
이 두선수의 단점을 충족해줄수 있는선수는 지동원임
물론 폼이 올라온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