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손흥민, 약 20분 제외하곤 항상 위협적”
그러나 손흥민은 경기 대부분의 시간에서 위협적이었다. 영국 ‘BBC’도 경기 후 손흥민에 대해 “한국의 공격수 손흥민은 모나코가 탈락하는데 있어, 후반 20분가량을 제외하곤 항상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BBC 기사 원문
South Korean forward Son Heung-Min was always a threat too on a night when Monaco, save for a 20-minute period in the second half, were outplayed.
모나코가 후반의 20분을 제외하고는 토트넘에게 압도당했던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항상 위협적이었다.
'20분을 제외하고' 이건 손흥민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모나코를 말하는 문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