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와 '텔레그래프'는 모두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를 떠날 경우 프리미어리그로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러'와 텔레그래프'의 보도는 모두 클롭 감독의 발언에서 비롯됐다. 클롭 감독은 잉글랜드 무대에 대해 "독일 다음으로 내가 감독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다. 내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필요한데, 잉글랜드는 내가 조금이나마 언어를 할 수 있는 곳이다며 "누군가 나를 불러만 준다면, 우리는 이야기를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럴만도 한데...
그래도 동원이 어떻게 좀 해놓고 옮겨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