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울나라는 뭐랄까 선이 쿩게 해서 한번에 접어서 넣는 패턴이고
일본은 잔패스를 주로해서 중원부터 올라와 결정짓는 방식의 패턴이었는데
그런데 어제 경기는 오히려 우리나라가 패스패스의 패턴으로 골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었다면
일본은 울나라 수비후방에 한번에 롱패스로 수비를 무너트리고 바로 역습에 골을넣드라구요
근데 웃긴게 보통 이런 방식은 여러번에 한번 정도 성공 율인데
어제는 뭐랄까 귀신이 쒸웠달까?? 아님 울나라 수비수드링 넘 헐겁게 나가 떨어져 나간것처럼,,
넘쉬게 일본의 슛이 골로 연결 되더라구요
하여간 평소와는다른 한국과 일본의 골 패턴이었네요
한국과 일본이 거의 정반대의 패턴으로 서로 경기함,,,헐,,
글구 울나라 수비수들이 넘 쉬게 일본의 롱볼에 수비가 벗겨 지더라구요 앞으로 이것은 우리 수비수들이 보완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