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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06 04:35
[잡담] 강인이에대한 단상.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2,281  

지금 강인이 월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월반이 마냥 좋은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게.

월반해서 선발출전하면 몰라도

자기또래에서 강인이 에이스놀이하다가 월반하니

교체로 출전하는게..저는 마치 손해보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리고 강인이 포지션이 공격시 라인을 지나치게 내려

수미같은 중미로 활동하더군요.


저는 강인이 포지션이 공미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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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녕 16-03-06 04:36
   
교체 출전은 최근 일이고
월반은 팀 전체가 월반
00년생도 있기는 한데 소수에요
     
축구매냐 16-03-06 04:38
   
그래요..제가 동영상볼때마다 교체출전하는것만봐서 잘못알은거 같네요..ㅋㅋ
lailac5 16-03-06 05:43
   
올시즌 재단 카데테로 월반하면서

카데테 A에서 교체 출전 1번으로 알고있는데

지난해 11월 21일 사티바 경기에서 처음 교체 투입해서 들어갔고요.

올해 1월 16일 레반테 경기 이후에 발렌시아 주 대표로 뽑혀서 그거 뛰다가

부상당해서 한달 넘게 쉬었죠.

교체로 빠지는 일은 있어도 여태 계속 선발 출장했음.

어떤 동영상을 보셨길래 교체출전하는것만 보셨는지
희로우에ㅐ 16-03-06 08:12
   
뭔소리 하는 건지 모르것네, 팀전체가 거의 월반 팀으로 이루어졌고.  주전이고. 최근에  주대표  경기에서  교체  출전 하는  장면 보고  이런 글 싸지르는데 그냥 관심 끄세요.
축게*** 16-03-06 08:49
   
승호우를 포함해서 저처럼 유소년 축구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근데 왜 다 부정적인 글만 올리시는지....?
오늘 일어나서 님 글땜에 가슴이 몇번이나 철렁 내려앉는지 모르겠네여
무운 16-03-06 09:07
   
강인이랑  나빌이란 친구가  발렌시아 주대표로 뽑혀서  시합나가느라 체력 소진해서  그거 때문에 교체하는거 같네요

잘 보면  전반에는 강인이 뛰고  후반에 나빌이 뜁니다
웃기는축구 16-03-06 10:11
   
최근에 강인이 부상으로 경기 못나오고 있다가 회복하자마자 주대표 뽑혀서 경기 치르고, 소속팀 복귀후 2경기 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