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분데스리가 경기에 한국선수들이 때거리로 나와도
별관심이 없엇는데
요즘은 경기시간 검색할때도 분데스 경기시간부터 체크하네요.
구자철 홍정호 지동원 아우쿠스 경기가 가장 기대됩니다.
그담으로 석현준경기몇시인가 보구요.
EPL경기는 요새 거의 포기상태로 기대자체가 안되네요.
기성용이는 나와도 존재감도 별로 없고 예전처럼 킬패스 많지도않고
요새 자주 패스실패많이하고 힘알탱이가 없는거같애요.
흥민이는 뭐 두말하면 입아프고 할말이 아예없네요..
예전의 주말 기대 EPL경기가 언제쯤 다시 부활할수 잇으려나 싶네요.
오늘 경기 역시 아우쿠스 경기에 올인합니다
구자철의 연속골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골게터가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