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은 최근 기사를 보면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괜찮아서...
12월 20일 부터는 볼과 함께 훈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강한 슈팅등이 아닌 간단한 트래핑 정도 겠지만...
하지만, 이동국은 근육 찢어진게 7.7cm라서 12월 말까지도 힘들거라고 하더군요. 붙기는 했는데 조급하면 금방 재발하는 부위라네요;
사실상 아시안컵에서 타겟형은 김신욱으로 가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