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티카타카 보다는 피지컬이 축구의 기본 중에 기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티카타카 가 화려한 옷 이라면.. 피지컬은 그 옷을 걸치는 몸 같은 것처럼 느껴짐
티카타카 라는 옷이 아무리 멋져도 몸매가 원래 꽝이라서 옷걸이가 거지 같으면 옷 빨이 안살고
몸매가 아무리 좋아도 옷이 추레하면 사람이 좀 없어 보이는 정도..??
그래서 굳이 경중을 따지자면 티카타카 보다는 피지컬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