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태국 정도의 팀이라면 쉽게쉽게 갔으면 하네요.

그럼요~
마음이야 다들 같죠~
ㅎㅎ

국대보다 우리가 걱정이 더 많은 듯.

이길팀이 이기겟죠 ㅎㅎ
우리가 그동안 아시아팀들에게 다득점으로 자주 이겻다면
사람인이상 방심을 하게되서 의외의 이변이 발생할수도 잇겟지만..
힘들게 이긴경기가 많다보니 이변이 일어날거같진않네요 ㅇㅇ

태국이 우리를 놀라게 할수잇을지 지켜보죠~

1대0으로 이기면 태국애들이 우리나라 무시하겠죠 1골밖에 안먹히고 진거니 일본한테는 맨날 4대0 으로 졌는대 한국에는 1골 밖에 안먹혔어 라면서.... 일본>태국>한국  이라고 할듯

우리가 강팀에게 한골차로 졋다고 강팀을 무시하진않자나요 ㅇㅇ..

자존심 쎈친구 몇몇이 한국인친구가 축구애기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일본을 끌어들여서 허세부리는걸꺼에요~

태국이 축구에대한 열기가 엄청나다던데..
축구에 관심이많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러는 사람이 생길수밖에없겟죠..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눌러주는게 중요하죠..(누적승리)
어차피 서로 직접적인 맞대결이 없엇더라도 간접비교로도 누가봐도 우리의 우세니요..
이번에 대승을하면 다음번에 더 어려운 게임이 될수도 잇긴하지만..(영혼의 텐백)
크게 이기면 다들 좋아하는 마음은 같죠 ㅎㅎ;

개들이 겉으로는 위의 부등호처럼 말할지 몰라도.. 속은 일본이 강한지 한국이
강한지 별 관심없을겁니다 축구애기로 우리나라와 태국의 비교로 누군가 자존심을 자극하니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고 심술부리는거죠..

그리고 실제로 4:0으로 져봣다니 높게 평가할수도잇죠..
코엘류시절 우리에게 5:0으로 진 오만이 일본에겐 1:0으로 지고나서
우리나라를 아시안컵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한것처럼요 ㅇㅇ

자신들을 크게 이긴팀을 당연히 더 높이평가하겟죠..
우리가 크게 이기고싶다고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 우선 이기는게 우선인거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