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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6 15:56
[잡담] 경남 광주 마지막 강등경기 이건만 심판들이 주연이군요
 글쓴이 : 숨겨진폴더
조회 : 514  

애초에 6명이나 되는 심판진들이 있는데 못봤다고 생각되진 않고

경기 퇴장당하면 재미없어질까봐 고의적으로 카드 관리 하시네요.

옐로 카드 있는선수들이 퇴장당할만한 반칙해도 그냥 넘어가고

없는 선수들만 골라서 옐로 카드 주시는군요

이거참 저런다고 관중들이 재밌어 할줄 아나봅니다.

어쨌든 편파적인 불리한 판정과도 싸운 광주 1부 올라갈만 합니다. 팬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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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확대 14-12-06 16:03
   
공감. 정상적으로 판정했으면 경남은 2명은 퇴장당했어야 했음. 안성빈, 여성해.
꾸물꾸물 14-12-06 16:29
   
제가 얼핏 들은(본?) 바로는 이게 규정에 나와있지는 않은 부분이긴 한데 심판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판정을 느슨하게 해도 문제인데, 바짝 조여도 문제가 된다랄까요? 정상적인, 합리적인 결정에 따라 카드를

내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횟수가 많거나 민감한 경기에서 해당 상황이 발생하면(바로 퇴장 나올 수준의

반칙은 차라리 다행이랄까?) 심판들이 경기 후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