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아이스 하키, 육상 등도 있죠. 인구도 4억인데 젊은 층도 많고 이민도 많아 다양한 인종이 있고 공부를 우리처럼 안 시키고 체육 시간에 공을 많이 들입니다. 여러 스포츠를 봐도 미국 팀들은 항상 잘 달리는 인상입니다. 스포츠 기본인 달리기를 정말 잘 가르치는 것 같아요. 거기다 체육인에 대한 인상이 좋고 돈도 잘 버니 선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좀 아닌듯한데요. 왜 우리가 안해서 미국이 씹어먹는다고 생각 안하시나요... 뭔가 저랑은 의식이 좀 다르신듯.
미국이 뭐 그렇게 대단한 나라 인가요... 5천년간 1천번의 침략을 당하고도 햇볕정책하며 맷집으로 버텨온 우리나라가 진심 우생학(...다른 말로 표현이 안됨) 적으로 봐도 더 강력할 것 같은데요.
흑인이랑 팔씨름하면 다 쳐발릴거 같지만 그냥 힘쎈 사람이 이기는거구요. 흑인도 덩치 큰 흑인이 더 힘쎌거 같지만 막상 레슬링하면 꼬꼬마 백인이 흑인거구 쳐박는것도 흔합니다.
실제로 레슬링, 유도같은거에서 미국애들 잘 못하구요. 미국애들이 잘해서 다른 나라에서 미식축구 안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