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감독이 스페인에 대패하면서 한국팀의 기술면의 부족점을 거론했고 예전에는 창의력부족을 말하기도 했다.어릴적부터 국산감독한테서 배웠으니 창의력이 나올수 없다.한국적문화분위기를 봐도 창의력이 나오기 어렵다.국대팀이나 청소년팀을 보면 패스의 방향이나 공의 낙하지점이 정확하지않을때가 많다.어릴적부터 전문적으로 공의 낙하지점이 공받는 선수의 발끝에 떨어지도록 매일마다 수백번씩 반복적으로 훈련했으면 좋겠다.공이 동료선수에게 제대로만 가도 경기가 훨씬 쉬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