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을 주체 못하던 가레스 상윤 형님마저..
저렇게 됐을까.. 상처 받지나 않았으면..
이관우나 이주헌 서형욱같은 해설자들하곤 달리 팬들도 되게 많으신 분인데..
꼭 경기 몇번 보지 않은 애들이 특히 까댐. 오래 본 사람들 중에 이상윤 해설 싫다는 사람 못봤는데
한 2~3년 본사람들이 자꾸 깎아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