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5세 축구나이로
중년의 나이쯤됩니다.
그동안 도전이라는 이유로
여러 리그와 구단을 전전긍긍한게 다소 어린나이를 감안해서 긍정적이였지만
이제부터는 축구선수생활하면서 뭔가 확실한 이정표를 세울
체재로 전환해야할 단계라고 보여집니다.
리그와 팀의 수준 물론 중요하지만.
나에게 최고의 팀은
내가 주전으로 꾸준하게 출전할 수 있는 팀인거지요.
석현준이 앞으로 이걸 최우선적으로 감안을 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