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기술이 다소 투박한 많이 뛰어다니는 선수라는 영국넘들의 평가에 절대 동의 못함. 박지성은 가진 재능들이 너무 많아서 발 기술이 도드라지게 보이지 않았던 것일 뿐, 맨유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모든 부문에서 뛰어났던 선수라는게 내 생각이다. 하지만 그가 가진 많은 재능들 중에서도 가장 으뜸은 정신력이다. 그것은 분명하다.
축구선수들은 앞근육이 뒷근육이나 좌우 근육 보다 많이 발달 되어있고 근육 수치도 앞이 압도적으로 많이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은 근육이 앞뒤좌우로 비슷한 수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잘 넘어지지 않고 넘어지더라도 빨리 일어 날수 있고 부상도 다른 선수들 보단 덜 하다고 합니다. 즉 부상당할수 있는 상황인데 다리 전체 근육들이 받쳐주니깐 부상을 모면하는거죠. 박지성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근육이 골고루 비슷한 수치로 발달되었다는게 최대 장점이죠. 물론 이런 근육을 가질려면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그러니 박지성보고 성실하다고 하는거죠. 또한 활동량도 좋고 좌우로 움직이는것도 빠르다고 합니다. 그러니 볼간수를 잘하고 좌우로 움직임이 빠르니 파울 유도가 상당히 높은 이유죠. 이것이 바로 위에서 말했다 시피 근육이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