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d Bulls have made their first new signing for next year in Hee-Chan Hwang. The 18-year-old striker is joining Salzburg from Pohang Steelers in South Korea, and has signed a contract running until 2019.

레드불이 황희찬과 팀의 내년 첫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18세의 스트라이커는 한국의 포항스틸러스로부터 잘츠부르크로

합류할 것이며 2019년까지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Hee-Chan Hwang is regarded as one of the top talents in his home country. He will play for FC Liefering to begin with, while he gets accustomed to the Salzburg style of football and his new environment.  

황희찬은 조국에서 최고의 재능중 하나로 여겨지며

그는 일단 잘츠부르크 스타일의 축구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FC Liefering 에서 뛰게 될 것입니다.

Ralf Rangnick: “In Hee-Chan Hwang we have been able to sign one of the biggest young talents in South Korea. I am delighted that despite international competition, he has decided to sign for us. Hwang has exactly the abilities that are prerequisites for our type of football.” 

Ralf Rangnick (단장) : "우리는 한국 최고의 젊은 재능중 한명인 황희찬과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와 사인하려는 다른나라 클럽들과의 경쟁이 있었음에도 그가 우리 클럽과 계약하기로 결정해줘서

 기쁩니다. 황은 우리 타입의 축구를 위해 필요한 딱 맞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