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38058
일본 대표팀의 테구라모리 마코토 감독 역시 아쉬움을 전했다. 경기 후 테구라모리 감독은 일본 '게키사카'와의 인터뷰서 "목표는 무산됐지만 골짜기 세대라고 불린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승점을 얻은 것에 희망을 봤다"며 "목표를 내걸었지만 그 곳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림픽에도 나오기 힘든 팀이 세계 무대를 경험하게 된 것은 일본 축구계에 큰 자산이 됐다. 이 세대의 선수들이 러시아 월드컵에 기여했으면 한다"라며 좌절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내다봤다.
이 새킨 항상 입털다 지가 털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