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빠르고 고의성없고 몸에 딱붙혀서 그런가

팔 붙인거 같던데 아닌가요?

심판도 못봄 ㅋㅋ

할말이야 있겠죠.ㅋㅋㅋ

핸드볼 선언이 불가능한 것 같지는 않았어요.

팔을 몸에 붙이긴 했더군요.
뭐 고의성은 없었지만 심판 재량에 따라 충분히 휘슬을 불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맞아요. 사실 심판 재량이라는게 리그마다 어느정도 차이나는 문화나 규칙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보면요. 상대 유니폼에 손을 살짝만 대도 파울을 불수 있기는 하거든요.

이렇게 심판을 보면 욕은 작살나게 먹고 언제가는 짤리겠지만...당장 한 경기를 보면 망치더라도 그런 판정하는것도 가능하긴 해요.

핸드볼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생각은 들지만요. 당연한 상황이라고 생각은 안들어요.

불수 있지 않느냐는 관점이라면 그럴 수 있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신경쓰면서 경기를 보지는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보니 팔 붙였네요. 공이 와서 맞은거라서 전혀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건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저건 상관없을텐데.. 부는 심판이 더 적을겁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