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로 봅니다
교체명단이었던것도 있고..
볼프스부르크와 토트넘이 원하는 몸값이 너무 차이나서..
엊그제 못나온건 새 선수들 실험 성격이 커서 그렇다고 보구요..
포감독 특성상 트레이닝때 잘하면 또 선발시킬듯
손흥민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별로 기대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올림픽.. ㅅ1ㅂ
전 잔류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의 이적이유가 자신의 활용방안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토트넘에서 이런 방식으로 빠져나오게 되면 손흥민 본인의 자존심으로도 용납할수 없을겁니다.
일단 잔류한 상태로 자신의 진가를 보이는 편이 발전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일단 기사에 나온내용을 보자면 선수와 구단이 충분한 대화를 한듯보이고 오늘인가 골닷컴 기사를 봤는데 도스트를 1200에 처분했다고 하더군요 또한 그중 1000은 일시불로 받은 상태고 2000을 제시했는데 토트넘이 쳐다고 안보니까 도스트 넘긴금액으로 2000+1000 더 맞춰서 줄 용의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더라고요..개인적으론 이번시즌은 잔류해서 챔스라는 큰무대도 나갈수가 있으니 저번보다는 기회가 더 많아질듯 보이네요 좀더 기다려보고 내년시즌에 이적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