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은 어둠. 많은 기대와 함께 독일 하노버에서 스페인 명문 세비야로 온 일본 대표 MF에 신랄한 평가가 내려지고있다. "피치에서 최악의 플레이를 보였다 키요 타케의 존재는 투명 인간이다.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시종 그늘에서 보냈다"고 일축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830-00010003-theworld-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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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엄청 잘한다고 하지않았나요? ㅋㅋ 몇일만에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