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중국이 비기거나 이기면 칭찬해줘야 합니다.

클래스는 클래스이기 때문이죠.

요즘은 유럽가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져서. 과거를 잊었는지 모르겠는데.

중국을 과거 한국이라고 생각하고 느낌을 말한다면.

중과부적이라는 생각밖에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래도, 혹시. 라는 요행밖에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중국에게 패할 확율은 0입니다. 축구에서 0은 없다고 하지만,

그건 그저 수사일 뿐이고. 확율 0를 깨고 반전이 일어난 경기보다.

무수한 확율 0의 경기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준비한다고 다 된다면 다들 그렇게 하겠지요.

2002년을 비교를 많이 하시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저평가된 것도 있어요.

합숙했으니 술마셨겠네요...아마도 우리나라 대표팀도 합숙해서 술 먹을까봐 ㅋㅋ 몇일 나두고 모집한거 아닐지..

홈에서 전적이 무캐기라지만... 1군정예가 나오니까 이번도 무캐기는 아닐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