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증 이라는건
말그대로 한국에대해서 한국을 두려워 하는 마음 이라는 한자어 인데
그것의 전재는 한국 대표팀과 라이벌 이라는 전제가 사전에 있어서 평소대로 하면 이길수 도 있는 상대인데
붙어보면 정신적인 이유로 이길수 없다라는 의미이기 때문..
그런데 역대전적으로 봐도 알지만. 한국이 30년 동안 1번 진 중국상대로 라이벌 운운 은 가당치도 않은소리임
현실적으로 중국은 그냥 다른 태국 이나 말레이시아 베트남 수준의 팀으로 밖에 해석할수 없는 수준임.
최근 중국 국대 성적만 봐도 태국과 동급이하 의 실력에 베트남에게도 발리는 수준이고 홍콩과 0 :0 무승부
수준의 전력이 었음.
중국이 축구 투자를 많이하고 있지만 현재 중국 국대의 현실은 여기 까지임.
3회연속 월드컵 최종 예선도 못올라온 팀이 이번에 운좋게 턱걸이로 최종 예선 진출했는데 .
언론의 호들갑들은 상대가 중국이고 정치적으로 얶혀 있는게 많아서 그런거임.
공한증 이라는 단어는 중국얘들이 편의에 맞게 만들어 쓴말일뿐 우린 그런거 상관없이
동남아 팀 상대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방심하지 말고 상대하면 무난하게 이길수 있는 수준의 나라임.
참고로 오늘 예상스코어 3:0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