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방심은 금물이라지만, 아시아 3류 수준인 지나에 너무 조심스러운게 오히려 더 이상하네요.
특별한 이변만 없다면 3:0 이상의 학살이 가능한 압도적인 전력차인데...
지나 프리미엄 때문인지 필요 이상의 고평가를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