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이재성 특유의 활동량과 연계플레이로
중국이 지고있는 상황에서도 쉽사리 라인 못올리게
1차저지선 역할을 해주면서 역습으로 황희찬으로
전개됐을텐데...
중국 상대로 홈에서 이기다 2연속실점..
되려 중국의 기를 엄청 살려준결과가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