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전의 3:2 의 스코어...로 진거 같은 승리, 승리 같은 패배....
서울이 상대방이 한명 퇴장당하자 급벽하게 잔미스가 늘어나고 피로도가 급격히 보이기 시작했고
잃을 거 없는 울산이 죽기살기로 공격해서 동점골 터트리고 경기 종료
마치 한국이 3골 넣고 급격히 페이스가 무너진것처럼, 중국이 미친듯이 달려들은 거랑 오버랩이 됨.
울산의 동점골도 수비 걷어내기 미스로 발생한것.
장지현 그리고 아나운서 왈, '승리같은 무승부네요'... 흐흐흐흐
중국애들 마인드로 이야기하면 안되징; 어쨌든 비긴건 비긴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