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안좋은 날도 잇고
하도 공이 안와서 집중하기도 어려웟겟지 싶겟죠..
원래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못막아도 이해될만한 상황에서
역시 하는거죠..
일종의 선입견일수도 잇는데..
문제는 선입견으로 그치면 좋은데 매번 그상황이 반복된다는거 ㅇㅇ..
진짜로 잘할때 못할때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김진현처럼 생각할수도 잇는데..(잘할때 못할때의 편차)
애는 일관되게 자기만의 세이브 구간이 잇어서 못막는공은 오기로라도 막겟다는 게 아닌..
자신만의 세이브 구간만 안전하게 수성하는 스타일이죠..
하나의 단점이지만 역으로 그걸 안정감이라 볼수도 잇죠..(세이브 구간이 좁은거 같긴하지만..)
장점도 잇습니다.. 짧은패스는 모르겟지만 골킥이 정말 좋죠..
그리고 유효범위안으로 들어오는 슛팅은 정말 잘막기에 선수들이 고평가 하기도 합니다..
특히 훈련시 미니골대로 연습을 한다면 안그래도 세이브 유효범위 안에선 잘하는 키퍼라..
훈련땐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겟죠.. 골이 될만한 슛은 전부 유효범위 안으로 들어올테니..
그래서 게속 주전 선발 되는게 아닐까 싶은정도..
미니골대선 자신의 단점은 가려지고 장점만 돋보일테니..
키퍼로서의 평가는 큰무대에서 더 크게 털릴 스타일인..
김진현의 경우실수로 욕먹을때 관대한편이엇죠 아시안컵서 잘햇던 모습도 보여줫기에..
물론 너무 자주 반복된다면 저도 편들진 않겟지만 게속 주전으로 나서면서 안정감만 찾는다면
정성룡같은 경우는 발생하지않을거같아요..
정성룡이 훈련서 실력을 보이고..(미니골대서 장점 돋보임..)
실전이나 실전형식 훈련일때(11 vs 11)
좁은 세이브구간이라 문제발생..
다만 골먹을때 어쩔수없는 실점이엇다는 착각을 유도하게끔 하는 면도 잇음..
이런면에서 자꾸 코치들이 정성룡 골키퍼의 실력을 제대로 못판단하고 훈련서 보인 좋은모습만
좋게 가져가는거같음..(미니골대선 실력을 보임..)
물론 어느정도 추정하는 면이 잇습니다 ㅇㅇ..
근데 미니골대서 실력을 발휘할거라 예상하는게 무리한 예상은 아니죠..
세이브 구간이 좁은 상황이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