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개 쒸레기 무능한 새1끼들이 쓸데없이 일본 친선전 잡아서 그것도 원정에서..
조광래가 못해서 잘렸다기 보단 축협이 지 입맛에 안맞아서 잘랐다고 봄.. 지들이 일정 잡아놓고 ...
축협이 얼마나 ㅂ1ㅅ 인가하면 월드컵 최종예선과 월드컵 감독을 따로뽑음..
그럼 당연히 최종예선까지 하는 감독은 조직력이고 나발이고 어떻게든 성적 내는 방법을 할것이고
그게 키가 작고 탠백하는 아시아팀 상대로 김신욱 머리노리는 롱볼전술로 눈갱 경기가 된거..
어찌저찌 올려놓으니까 홍명보는 1년안에 선수선발+조직력극대화 미션이 주어졌는데
1년동안 경기 얼마 없는 상황에서 수많은 실험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 올림픽 멤버 그대로 대려오고 조직력 극대화를 노림
결과는 올림픽 멤버의 저력은 상상속에서만 있었고 현실은 폼다운된 선수들과 무전술로 비참한 결과를 낳음
조광래가 2010년 7월에 부임했고
자케로니가 2010년 8월에 일본대표팀으로 부임함
자케로니는 브라질 월드컵까지 4년동안 맡은 반면에
조광래는 다음해 11월에 잘리고 최강희가 2013년 6월까지 하다 또 그만두고 홍명보가 월드컵까지 맡음
애초에 최강희는 하기싫다는거 축협이 걍 앉힘 ㅋ
일본이 4년동안 한감독을 미는 동안 우리는 3명의 감독이 맡음
조직력? 완성도? 당연히 개나 줘버리는거임..ㅋㅋ
조광래가 시간을 더 줬으면 조직력도 극대화하고 최종예선도 가볍게 통과했을거라고 봄
가장 아쉽고 억울한 감독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