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는 유에파 32강에도 못들고
유럽대항전은 그냥 버리는 수준인데
해외파들로 국대는 강하죠
리그는 그냥 명맥만 유지하고
유소년에 투자해서 20세 전에 많은 선수를
서유럽으로 보내서 키웁니다
바르샤의 할릴로비치나
인테르의 코바치치 모두 그런 케이스고
러시아 우크라이나와는 다르게
자국리그 키워서 국대도 강하게 하는 방식은 어렵죠
한국도 자금이 없고 시도민구단 경영난으로 해체될텐데
크로아티아 리그처럼 가야죠
케클팬들이 좋든 싫든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