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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3 20:37

[잡담] [무번역/피파공홈] Stielike opts for South Korean experience

글쓴이 : 만원사냥

http://www.fifa.com/world-match-centre/news/newsid/249/581/3/index.html

Coach Uli Stielike said Lee would act as the "target man" on the front line despite his lack of experience.

"My philosophy in selecting players is that their health comes before everything," said the German coach, who took charge of the national team in October.

Stielike said he picked "versatile" players who could play multiple positions, adding that some defenders like Park Jooho of Mainz 05 and Jang Hyeonsoo of Guangzhou R&F will play as "defensive midfie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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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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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짐이 14-12-23 20:45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이 경험은 부족하지만 최전방 타켓맨으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 "내 선수 선발 철학은 선수의 몸 컨디션이 다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독일 감독은 10월에 한국 국가대표팀을 맡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를 뽑았다며, 마인츠05의 박주호나 광저우R&F의 장현수 같은 몇몇 선수들은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정협이 경험은 부족하지만 최전방 타켓맨으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 "내 선수 선발 철학은 선수의 몸 컨디션이 다른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독일 감독은 10월에 한국 국가대표팀을 맡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를 뽑았다며, 마인츠05의 박주호나 광저우R&F의 장현수 같은 몇몇 선수들은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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