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임팩트가 적어 지는것 같지 않나요?
햄버거 시절엔 정말 눈을 의심할 수준의 묘기급 골들이 많았던듯 싶고
약국 시절엔 화려한 드리블과 수비수 살짝 벗겨낸후 아름다운 곡선 그리는 농민이표 골
근데 닭집에선 분데스시절처럼 임팩트 강한골보단 원터치 골들이 많아져 살짝 아쉽습니다.
골 넣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한번 눈을 호강 시켜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