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자체가 유망주들을 끌어모은 기형적 팀이라, 각자 자기가 튀려고 다들 한 탐욕들 함. 리그 1위를 당연시 하니깐, 팀보다는 자기 위주의 플레이들로 경기력이 하급. 상대팀들은 대부분 오스트리아 출신들로서 리그수준이 하급. 이 팀은 자기 스탯 쌓고 1-2년안에 빅리그로 탈출하는 과도기적 클럽. 이런 가운데 팀 동료들이 황희찬에게 밥그릇을 선뜻 내 줄리 만무. 게다가 황희찬은 슛팅이 약점이라 스탯쌓기 경쟁에 취약.
대표적으로 지난 챔스 플레이오프도 다 이긴 경기를 서로들 탐욕,자기 어필쇼 하다가 종료 직전 망 역전패배. 이 와중에 일본 미나미노도 합세해 기회만 나면 난사.
황희찬은 가장 중요한 나이때에, 1년 가까운 시간을 경기 출장수 부족에, 지금 리그 2연속 명단 제외.
이 나이때에 선수들은 유럽팀 유스 출신이 아니면, k리그 씹어먹고 유럽 빅리그 가야함. 동양의 어린 선수에게 한국 국내처럼 전략적으로 키워주는 걸 기대하는건 너무 무리수. 국내에 있었으면 3경기 닥 명단제외 였을까? 게다가 팀은 탐욕의 정글이고 오스트리아 리그가 K리그 보다 뭐가 더 나음? 한국 A국가대표에 최고 유망주가 3류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닥 명단제외라니...헐. K리그 씹어먹고 월드컵 예선 반주전 먹어도 분데스 오퍼는 오겠다...에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