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2014122316115403/?section_code=0
대신 구조조정을 통해 구단을 운영한다. 단장, 사무국장이 없어지고, 선수단 규모도 46명에서 36명으로 줄어든다. 사무국 직원도 18명에서 11명으로 바뀐다.
경남도는 새 감독을 선임해 빠른 시일 내 구단을 정상화 하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