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퇴보했으면 했지.. 성장 했다라는 표현은 말도 안되죠..

뚜들어 맞기만 했는데.... 맷집이라면 몰라도... ㅋㅋ

축구실력을 말하는게 아닐텐데요

홍명보호 쉴드는 끝이 없군요~

지긋지긋

홍명보호 쉴드친적없어요

이런댓글 달리는게 제일 지긋지긋해요

이미 지난일에 선입견으로 선수비난하지 말자는게 홍명보호 쉴드입니까?

거짓말

뭐가 거짓말이란 말이죠?

댓글 이따위로 달리는거 진짜 열받네요

시비나 툭 걸고 아무 답변도 안하시고?

이게시판서 여러번 본분인데 맘에 안드는글 하나 봤다고

이따위로 행동하시는지 처음알았습니다.

죄송;

이게 어딜봐서 홍명보 쉴드라는거죠

그런 불량한 정신상태로 나왔으니 월컵에서 개발렸죠.

국대오면 욕먹을까봐 크로스하나 움츠려서 못날리겠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는데

국대로써 훌륭한 정신상태군요.

크로스라면 이영표선수도 누구못지않게 까였는데

저런 징징거리는 인터뷰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은퇴를 앞둔 선수가 과거를 회상하며 힘든시절도 있었지.. 이런것도 아니고

그리고 구자철 폼엉망인거 누구나 아는건데 폼엉망이라고 하면 주홍글씨인가요?

폼이 좋아도 구자철이니깐 대표팀 뽑으면 안된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폼좋으면 당연히 공미 1순위인 선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단지 구자철이라는 이유로 뽑아야되는건가요?

마지막으로 브라질월컵을 통해 성장요?

이런 무기력한 월드컵은 단 한번도 보지못했네요. 그리고 아직 4-5개월밖에 되지않은 시간에 벌써 성장이라니 대단하네요.

아 하나의 성장이 있다면 박주영선수가 국대뽑히지 못했다는게 있겠네요.

월드컵실패로 축협은 슈틸리케나 이용수 재등용 등 조금이나마 성장을 했다고 보고요

팬들은 전임감독의 실패로 감독에게 시간을 줘야한다는둥 정신적으로 성장을 했단말인데요

성장이란건 축협과 팬에게밖에 안썻는데 뭔가 단단히 오해하고 글을 쓰시는듯?

그리고 노력하고 있단걸 알아달라는거지

무슨 국대 1순위 이런말은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위에 쓴글은 오로지 소속팀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크로스 못날리겠다 이런발언은 왜 못할발언인지 이해가 안가구요

그게 문제라면 이청용도 FC서울이나 국대데뷔시절에 슛에 약하다는 말에도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요?

선수가 정치인도 아니고 한마디한마디에 뭘 그렇게 신경써야하는지?

이사람 글쓴내역만봐도  정신병자맞음 어떻게  편가르기를 이렇게 잘하나 그냥 한국선수들 다응원하면되지 글싸질른것만봐도 선입견이 다보이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축구강국이었나 월드컵에서 패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  지가뭔데 선수정신력이 이래라저래라야 ㅋㅋ  아주 축협내부 관리자라서 속사정 확실히 아나보지? 진짜 이런 선입견으로 허구한날 비난만하는 사람 답없다 답없어..

님은 국가대표를 선수의 관점에서 보는거같은데 저는 팀의 관점에서 봅니다.

구자철이던 손흥민이던 이동국이던 누구던 국가대표팀에

가장 경쟁력이고 컨디션좋은 선수들이 뽑혔으면 합니다.

님은 국대 성적이야 어떻든 선수들만 옹호하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선수들 뽑든 국대성적만 나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점에서 저는 선수 이름값이던 소속팀값이던 이런거 떠나서

가장 폼이 좋은선수가 뽑히길 바라는 마음이구요.

마지막으로 님처럼 댓글에 정신병자니 쓰레기니 이런말 막 쓰면서 비아냥거리는분보단

논쟁적인 제글이 축게에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아니 근데 정신력이 뭔데 그렇게 정신력 정신력그럽니까? 2002년에 송중국이 피구를 온몸

으로 불사지르면서 막던 그런 정신력 말합니까? 아니면 우리나라가 일본만 만나면 일본애

들 다리뭉개트리는 그런 정신력말합니까? 역대급이라 불리던 2010년도에서도 16강진출

이 끝이었습니다. 설마 최고의 선수들만이 모이는 월드컵에서 한국선수들이 정신력만으

로 성적을 낼까요? 아니면 한국선수들이 그놈의 정신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나요? 설마 한

국 선수들이 정신력이 부족해서 , 월드컵일 하찮다고 생각해서 준비를 안했다고 생각하나

요? 일본의 자케로니가 4년동안 준비해서도 일본은 월드컵 광탈했어요. 이것만봐도 아시

아 축구는 세계수준에서 변방계입니다. 제가보기엔 3명의 수준미달인 한국감독때문에 이

미 월드컵성적은 보나마나였습니다. 제발 본인 관점에서 정신력이니 뭐니 하면서 선수들

폄하좀 하지마세요 .

94년 독일과 3-2 패, 혹은 10년 우르과이에 2-1패 이경기들과 14년 알제리전 패

같은 패배라고 생각되시나요?

저는 이 차이점을 말하는겁니다.

축구경기는 상대적인 거죠 . 우리나라가 그리스한테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또한 의의로 약

한팀에겐 약합니다. 그리고 해외도박언론에서도 우리나라를 2위진출로 가장많이 예측했

지만 저는 우리나라 애초부터 기대도안했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테크닉이 좋은 알제

리같은국가한테 항상 밀려왔고 그나마 러시아나 그런 떡대있는 조지력축구에 강한면모를

보아왔습니다 . 그리고 알제리 무시하시는데 이번 월드컵 우승국인 독일도 힘겹게 이긴 국

가입니다. 월드컵멤버만봐도 손흥민, 기성용아니면 대부분 해외팀에서 출전시간이 보

장되지않았고 멤버도 말만 해외파 역대급이지 그냥 빛좋은 개살구였습니다. 또한 연이은

한국감독교체로 분위기는 떨어질떄로 떨어졌는데 어떻게 좋은 성적을 기대할까요?

월드컵1무2패로 탈락한게 일부 님이말한 한국선수들의 썩어빠진 정신력떄문이라는건가요?

님이 이해하시는 수 밖에. 광신도잖슴.

전 답답하긴했어요.
진짜 압살인경기도 있었으니..
근데 욕같은건 하고 싶지않더군요.
이청용도 진짜 심하게 까였고 기성용은 뭐 역습하는데 망친다고 욕먹고 할때마다 답답했음요.

잘하면 다시 칭찬할 겁니다.

동궈만 해도 월드컵 삽질 후 한국축구의 암적인 존재로 까였지만 지금은 없어서 아쉬운 존재로 탈바꿈했죠.

지금 구자철, 윤석영 등은 까이는 시기고 본인들 스스로 경기력, 결과로 성장했다는 걸 증명해야 할 겁니다.

윤석영 구자철이 브라질 이후에 노력한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느냐는 글에

홍명보호 쉴드얘기가 나올줄이야

진심 보고싶은것만 보고 까고싶은건 끝까지 까고싶으신분들인가;;

경기력, 결과로 말하는 겁니다.

노력한다 안한다는 의미가 없다는 얘기임. 노력은 모든 선수들이 하고 있을 겁니다.

분명. 반성하고 변하는 것은 맞지만.
월드컵 자체의 교훈은 크지 않습니다.
애초에 팔이 안으로 굽는 축협과 홍명보가 아니었다면.
겪지 않아도 될 흑역사였던 거죠.

예 크지않지만 애초에 개선여지가 없던 축협이라고 봤을때

얻은건 분명히 있다고봐요 어쨋든 개혁의지가 없는건 아니니까요

겪지않아도 될 흑역사였지만, 언젠간 격게될 흑역사였죠

이걸 홍명보 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리차일드님께서 말씀하시는 주홍글씨 낙인찍는 사람일듯

누가봐도 쉴드로 보이는데 뭐 생각은 자유니까 쉴드하던 말던 이지만

이젠 다응원해줍시다... 잘한눔도 못한눔도 힘들게들 까였으니 잘하면 칭찬할일만 있네여~ 모두 힘내고 확실하게 홧~팅여~

뭐 이렇게 날카로우실까 다들...

그냥 쉴드보단 의견중 하나로 인식해도 될법한데...

트렌드가 변하는 시기에 초보감독기용하면서 우리만 정체되었던 것도 있고
솔직히 홍명보가 기강못잡고 이상한 짓 하면서 팀 분위기 못잡은 책임이 엄청 막중하죠.

근데 홍명보는 이미 사퇴했고 축구협회에 있던 사람들도 거의 다 물갈이 됬습니다. 아시는것처럼..
그런데 자꾸 실패의 죄목만 추구하며 관련 된 사람 처형대에 매다려는 것은 고대 원시인들이나 할 행동임.

물론 홍명보의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박주영이나 정성룡등 기량이 떨어지는 선수를 선택한 것은
철저히 사전적인 정확한 검증없이 실패를 한 것은 그 당시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부족한 상황이었음.
그런데 그 박주영,정성룡,김보경 등 3-4명의 선수빼고 나머지 선수는 우리나라 최대전력감들을 데려간게 맞고
국가대표에 뽑힐 만한 선수들이었음... 근데 이제 와서 그 선수들보고 홍명보에 아이들이니 실력이 없는데 데려갔다더니 하는게 웃긴일 같네요. 그러면서 그 당시 소위 '홍명보의 아이들' 이라고 불렸던 기성용이 지금 최고의 폼을 보여주니 안 까는 것은 약간 역설적인 일.

이웃나라보고 원숭이다 방숭이다 할게아니라 우리도 좀 변화해야되고..
브라질월드컵 이후로 많은 축구팬들께서 인식이 바뀌었지만 글쓴이 말대로 아직도 고대시대에 살고있는 분이
보이긴 하네요.

기성용은 누가 봐도 뽑았을 선수니까 홍명보의 아이들은 아닌듯

정성룡이나 박주영 김영권 홍정호 한국영 박종우 김보경 등은 누가봐도 뽑았을 선수는 아님

당시 컨디션 망이었던 선수들 죄다 뽑아가니 망하는 건 불보듯 뻔했음

그럼 못했던 선수는 못했다 욕먹을 감독 선수는 욕먹고 그러고 넘어가면 될 일을

아직도 주홍글씨니 뭐니 하면서 지난 일을 잊자 그러는데

지나고 잊혀질 일이면 아무 감독 선수 뽑고 망쳐도 될 일이게요

지나고 나면 잊혀질텐데..

시간 지나면 못한 건 못한대로 남아도 잘한 걸로 덮여질 수 있음

다시 안끄집어내고 까이면서 조용히 있으면 잠잠해질 일을

또다시 꺼내서 주홍글씨다 뭐다 하면 계속 기억남 그리고 욕하게 됨

그때 열받은 사람들 다시 분통 터지게 만드는 짓거리.. 열받음

월드컵 끝난지 아직 6개월도 안지났는데 벌써 잊는다함은 닭머리 혹은 무관심일 뿐..

고대시대는 왠 고대시댄가요 ㄷㄷ

이제 6개월 지났으니 좀 잊자며 주홍글씨 낙인 찍지말자며 끄집어내면

증말 열받음.. 다시 혈압 오름.. 그러지 마라 이말임

홍명보 다시 출몰해서 나만 잘못이 아니라 전체의 잘못이라며 자기 비호하는 꼴 보니 부아가 치밂

조현민 "언니의 잘못 아니고 항공사 직원 전체의 잘못"

친일파 "나의 잘못 아니며 민족 전체의 잘못, 비극일 뿐"

다시 스멀스멀 기어나옴 바퀴같은 것들

흠 월드컵이라는 정말 중요한대회를 그저 일부 선수들 정신적인성장을 했다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것을 잃은것같은데 -_-

일부선수가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이라함은 축구팬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회전부터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실전에서의 결과도 최악이였는데 무슨 정신적인 성장이 있었다는거죠?

축구팬이 정신적으로 성장했다구요..


말좀 똑바로 알아들으시길

그러니까 몬 성장을 했는데요?

저도 축구팬 이야기한건데요? 무슨성장을했다거예요? 인맥축구의 절정을 봤으니 우리나라축구는 안된다는 교훈? 02월드컵이후 한없이 높아졌던 기대감이 높아졌던 대표팀이 원래 약해다라는 그런마음같은거요?

브라질 월드컵으로

축구팬들이 성장 했으면


한화팬들은 이미


미륵보살 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 글이 홍명보 쉴드로 보이지는 않는데
홍명보 아이들이라 찍힌 선수들도 다 K리그 거쳐 간 우리나라 선수들인데 열심히 하려는 선수들 응원해주자는 의미 아닌가요?
뭐 개인적으로 그 선수들이 너무 싫다면 응원은 못하더라도 물고 뜯고 조롱하지는 말자는 의미도 포함된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