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를 빼면 수비가 힘들 것 같은데요...

다이어 라멜라 순으로 욕을....

막줄이 정말 약점이죠
돌파할때 턴오버와 엮여서 욕을 많이 먹어요

그것보단 포체의뇌속엔 이렇든저렇든 교체순위1번은 손흥민으로 생각하는거같아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감독

편파적이진 않습니다.
 라멜라가 첫골 헌산의 역적임에도 흥민이 보다 늦게 교체시킨건 아무래도 자존심에서 인 듯...자기 삭구 챙기기 같은...전반 최고의 기회를 못살린 흥민이의 실수 아닌 실수도 감안은 해야죠. 차라리 스토크 전 두번째 골이 오늘 터졌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포체티노 역량이 딱여기까지  매번 용병술똑같은데  매번 느끼는게 없나보네여

그냥 제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어떻고 누구를 교체하는게 더 낫고 그런 문제를 떠나서 손흥민이 안나오는 토트넘 경기를 볼 정도로 토트넘에 애정이 있지도 그렇다고 경기가 재밌지도 않아서 손흥민 안나오는 토트넘은 배제 대상입니다.

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손흥민의 교체아웃은 무조건 반대하고 싶네요.

그리고 그런 개인감정을 떠나서 보면 솔직히 에릭센,손흥민,라멜라,케인 누가 교체아웃 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다 함께 부질없더군요. 투입 가능한 자원을 생각해서 알아서 누구라도 뺏다면 감독이 그래도 할일은 한거 아닌가 싶어요.

저라면 에릭센을 1순위 라멜라를 2순위로 빼고 싶었습니다. 넣어줄 선수 교려 없이 보면요.

저도 포체티노가 냉정히 판단했다면 에릭센 라멜라가 먼저 교체 되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케인은 아무리 못해도 교체 되지 않네요.

포체티노 저새끼 팀운영 진짜 못하네요 용병술 성공한 꼴 한번도 못봄

두번째 골도 에릭센 혼자 두명 막다가 실점 원래대로면

라멜라가 뒤에 크로스 올리는선수 커버해야할 위치던데;;;

확실히 한국엔

축구팬보다는 애국자가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