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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6 14:04
[잡담] 한국축구언론의 지나친 감성주의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574  

지금의 짤츠감독은
바르셀로나B팀을 맡았던 가르시아감독.

지금도 가르시아감독을 그리워하는
바르셀로나글들이 많이 보이고
로페즈보다 더 유능했단 좋은 평가 받고있지요.

희찬이 오스트리아 2부 리페링활약으로
1부픽업했지만
유망주육성에 제법 잔뼈가 굵은
가르시아감독이 기회를 제법 제공해도
1부에서는 아직 골이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한국축구언론은 황소 황희찬의 결장이
아쉬웠다는 기사를 내보네내요.

어떤감독이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작년부터 1부리그활동하면서
0골인선수에게 기대걸며
유로파리그에 출전시켰을까요.

흥민이는 스토크전 2골1어시넣고도
모나코전 후반동시에 칼교체
냉정한 현실을 보고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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