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보면 포체티노가 손흥민 마음에 안들어하는것 같다
그리고 손흥민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45분 교체를 안한다"
(마치 손흥민에게 영원히 믿음을 안줄것으로 마음을 먹은 감독인양)
1. 토트넘 vs 아스톤빌라 (에릭센 45분 교체 OUT)
2. 토트넘 vs 레스터시티 (스탐불리 45분 교체 OUT)
3. 토트넘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우젠드 30분 교체 OUT ㄷㄷ) - 타우젠드 다음 경기 선발 출장함
4. 토트넘 vs 스토크 시티 (에릭센, 타우젠드 45분 교체 OUT)
5. 토트넘 vs 웨스트햄 (뎀벨레 45분 교체 OUT)
6. 토트넘 vs 크리스탈 팰리스 (라멜라 45분 교체 OUT)
7. 토트넘 vs 헐시티 (다이어 45분 교체 OUT)
7경기에서 6명의 선수들이 45분 이전에 교체를 당했습니다.
1경기에서 45분에 두 명의 선수를 교체한 적도 있구요.
에릭센 2번
타우젠드 2번 (그 중 한 번은 30분 ㄷㄷ)
다이어 1번
라멜라 1번
뎀벨레 1번
스탐불리 1번
에릭센,다이아,라멜라,뎀벨레는 포체티노가 아직까지 중용하는 선수들입니다.
이런 선수들도 45분 교체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포체티노가 손흥민한테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양
45분 교체했으니 이제 다시는 믿음을 안줄 감독인것인양
실제로는 손흥민 45분 교체당하고 바로 다음경기에서 선발로 쓰셨죠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한국선수의 경쟁자, 한국선수가 속한 감독들은 까이는 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