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기자가 하일라이트만 보고 썼나보네요 ㅋ

프로불편러 + 선비 + 착한아이콤플렉스 + 경기안봄

그냥 눈이 달렸으면 알텐데...

어제 경기는 뭐 어이없는 수준의 판정 많았죠

저런 기사 써서 조회수 올리는건 기자 본인으로서는 좋을지 모르겠으나...어제 경기 심판 판정은 문제많았습니다

ㅂㅈ 육갑을 하고 있네ㅋㅋㅋ

축구에 축자도 모르는 경제신문 기자 나부랭이가 글이라고 함부러 팬들하고 전직 국가 대표 해설자를 까네...해설이야 잘하고 못하고 할수 있지만 뭐가 현지화하고 핸드볼파울하고 편파판정이 문제인가?

핸드볼파울 규칙이야 다알지 해더가 2~3미터 앞에서 일어나서 의도적으로 볼수 없다 그렇지만 수비수가 손을
팔랑 팔랑거리며 수비하면 의도성이 적더라도 수비실책이 크지 크로스에 이은 해더슛가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 중앙 수비수가 손을 붙이고 수비해야지 팔을 팔랑거리면서 수비하며 골대앞에 있으면 그게 실책과 핸드볼파울
사유가 충분히 된다고 보는데 그런 실책성 플레이에 핸드볼이면 그냥 파울로 불어버리는 심판들도
허다하다 니가 유럽 프로경기는 꾸준히 몇십년동안 관람이나 한 시청자 수준이라도 된다면 ㅋㅋ

수비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기 하일라이트만 쳐봐도 아는 일을 개소리만 해대는 기자색히
어제 우루과이 베트맨 소리아 한명한테 유효슛팅찬스 10여차례 준거랑 경고 3장씩 받고 퇴장당하고 프리킥주고
페널티 받고 필드골까지 주고 아주 카타르 한명 공격수한테 영혼까지 다 털린 수비수보고 수비수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 그럼 잔디탓 감독전술탓 여러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분석허니? ㄷㅅ 색히 공격수 한명한테
털렷다니깐? 아무때나 일반화 시키고 ㅈㄹ이네 ㅋㅋㅋ
그리고 언제부터 중국 프로리그 뛰는 애들이 국가 대표수비수를 하냐?
ㅅㅂ 중동까지는 이해한다 중동3류국가한테도 털리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선수가  케이리그 선수보다
훌룡한 수비핵심 해외파니?하일라이트만 봐도 소리아한테 슛기회 헤더슛팅 프리킥 준거 수두룩 빽빽이더라...하일라이트라도 보고 기사 잘써라
기사는 신문은 사회의 공기야... 팩트에 집중하고 색히야...전문지식이라도 갖추고 비판하는 상대방 이랑 대등한 축구지식을 갖추고 실드도 치고 까야지 경제기자가 어디서 전직 국가대표를 까고 프로축구팬을까고 ㅈㄹ이야..니 경제전문 기자면 너 전문이나 기사써라 아무대나 오지랖 부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