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나 손흥민 이야기다.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4, 토트넘)이 이란 현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월드스타의 위용을 드러냈다.
이란 현지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선수는 역시 손흥민이다. 한 마디로 월드스타다. 손흥민은 훈련장, 호텔 등 어디에서나 사인 및 셀카 공세를 받고 있고, 손흥민을 보기 위해 훈련장을 찾는 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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