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느낌이.. 좀 둔해졌다는 인상임.
아무래도 경기를 뛰지 못하다가 뛰다보니.
경기감각이란게 무시못하는 요소임.
암튼 박주호가 국대차출전까지
다음주 주중 컵대회와
다음 리그경기.. 다다음주 리그 경기..
대략 3경기 정도 뛸 기회가 남았는데..
그 3경기도 다 출장할런지는 미지수고..
1~2경기내로 경기감각을 끌어올려야..
대표팀이 우즈벡전을 제대로 치루게 될 거임.
글고.. 걍 지금 상태로라도 박주호 쓰는게 나을 거임.
한국영보다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