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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감독은 포천전이 열린 27일 “한국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 최고를 다투는 팀이자 우리 베트남의 롤모델”이라며 “한국이 훈련하기에 날씨도 좋고 환경도 좋아 전지훈련지로 정했다”고 말했다.
쯔엉은 지난 23일 광주FC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자국 대표팀이 한국을 찾은 시기에 K리그 두 번째 출전을 해서 더 의미 깊었다. 탕 감독은 “한국 K리그와 일본 J리그는 아사아 최고 프로리그”라며 쯔엉의 활약을 반겼다. 베트남은 K리거 쯔엉 외에도 응우엔 콩푸옹(미토 홀리호크), 응우엔 투안안(요코하마FC)이 J2리그에서 뛰고 있다.
댓글보면 태국만은 꼭 이겨야 한다고 하던데
한국, 베트남 vs 원숭국, 똠양꿍
구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