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글 내용중.. 국대(올대)로 뛰며 군 면제받자마자
몸값 뻥 시켜 받고 중궈나 중동으로 돈쳐벌러간 "젊은" 선수들은 충분히 비난받아 마땅한것 아닌가?
애초에 군 면제 쳐받을 목적이 중궈 중동에 큰돈 땡겨받을 목적인데 좀 짜증나지 않나요?
불법만 아닐뿐 충분히 욕얻어먹어도 쌈
중궈 중동 쳐 갈라고 군대면제 받으려고 이악물고 대표팀에 낑겨서 남의 덕 보고 군면제 받고 중궈쳐간
3분 군면제 김모선수같은 부류를 절대 곱게 볼수가 없음
중국이나 중동가는 선수들을 안좋게 볼수는 있지만, 배신자라는 표현은 좀 아닌거 같은데요;;
축구선수로 지낼수있는 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니 선수로 뛸때 중국이나 중동가서 돈벌겠다는걸 우리가 뭐라 할수는 없지 않나요?
선수 본인의 자유인데 그걸로 배신자라고 할 필요는 없죠..
니 말은 마치 낙하산으로 왔다가 군면제 얻어걸린거 처럼 말하네
니가 말한 김xx는 홍명보가 충분한 대체자원으로 봤고 썼는데 왜 열폭질이지
그리고 솔직히 걔가 실력이 뛰어났으면 유럽에서 스카웃했겠지 중국에서 스카웃했겠냐
그리고 슈틸리케로 감독바뀐후에 김기희 뽑은건 멀로 설명할래? 에휴~
걍 발닦고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