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감독선정시 능력을 우선시해야하는
상식을 벗어나..유소년결부시키고 무슨 인성.친화력
타령하며 보잘것없는 슈틸리케 이력에도불구하고
감독선임하더만..
차두리를 뜬금없이 코치로 발탁???
감독이 선수의 정신력을 잡아줄 능력없다고
시인하는꼴 아님?
이런 감독이라면 우즈벡전까지 갈 필요가 잇을까 싶다
자신이 누구보다 히딩크의 리더쉽을 크게 경험해놓고
직간접비교 충분히 할 수 있을건데..
요행을 바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