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를 위해 축구를 하고 그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남을 인정받을경우 나라에서 그 능력을 이용해서 소위말하는 국위선양이란걸 하게끔 부르는게 대표팀입니다. 즉, 내 능력을 나라에서 이용하겠다는거죠
그리고 올림픽같은 세계무대에서 입상하면 보상으로 군면제를 주는데 말 그대로 보상입니다 올림픽에서 입상해서 국위선양을 했다는거죠. 그 올림픽에서 입상했다는거자체가 국위선양이고 거기에 대한 보상이 군면제지 무슨 그 이후 이적도 맘대로 못하게하고 중동 중국갔다고 배신자소리 할 거면 솔직히 누가 올림픽에 나가고 누가 나가서 입상해서 군면제 받으려고 하겠음?? 나같으면 그냥 상무에서 2년 뛰고 중국 중동가서 돈벌지ㅋ 사람들이 국가대표를 국가를 위해서 축구를 반드시 잘해야만되는 선수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제가보기엔 그냥 능력있는 선수를 나라에서 홍보목적으로 이용하는것일 뿐인데 말이죠
선수가 갑이지 국가가 갑이 아니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