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뭔가 다 예정된 수순이 있는 거 같은 양태임.
축협이 아끼던 말. 안익수를 음참마속한 것도..
가만보면 슈틸리케 내쫓을 명분을 쌓기 위한게 아니냔 생각이 들고.
친 축협 친명보 친 박주영 기레기들의 슈틸리케 비난이
거의 이성을 상실한 수준임.
이란전 원정 한경기 패했다고 이미 실패자로 입증되었다느니.
차두리 선임한 것도.. 슈틸리케 비난을 바람막이 하려는 꼼수라느니.
전례도 없이.. 아챔 진출 전북팀 선수들은 국대 부르지 말라느니.
아주 난리를 피워대고 있음.
내 보기엔 쫓아내려고 미리부터 여론 작업 하는 모양새임.
아마도 2승을 거둬도 경기력과 선수선발
슈틸리케 발언내용 같은거 트집잡아 ㅈ나게 까댈거임.
문제는 쟤네들이 더 나쁜.. 얼마전까지 한국축구 말아먹던 넘들이란
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