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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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랫글에서도 여러 의견식으로 많이 올라와있고 대부분 동의 하거나 일리있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붙여 큰 문져점이 선수들 움직임이라 여겨집니다. 공격시나 수비시 고립되는 현상이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메시가 있어도 고립된 상태에서 보여줄수 있는건 많지 않을거에요. 고립이 만든 사태가 전술적 부족과 선수들의 오프더볼 움직임의 미약함이 원인이라 봅니다. 박지성의 추억 소환을 계속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고립되는 장면에 박지성이 있었다면 주구장창 고립되다 허둥지둥 패스미스 저지르는 일이 저하 될꺼라 생각합니다. 박지성 한명이 있는 자체로 무전술에 전술을 더해준 효과고 있었다 생각합니다. 박지성이 없는 지금 박지성과 같은 영리한 움직임을 한 선수에게 바라는건 무리고 전술적으로  전원이 조금씩 더 움직여 고립을 막아야 합니다. 지금의 선수는 공잡을때 죽을듯이 뛰고 공없으면 강건너 불구경 시전ㅠ  덧붙여 아시아팀이라 얍볼수는 있지만 약팀에게도 최고의 효율로 이길수 있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도 좋은감독의 기본 능력이 아닐까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