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국대는 좀 그만 올렸으면싶네요
솔직히 미얀마급 팀과의 경기 아니고선 도대체 뭐가 장기인 선수인지 국대와서 증명한게 없음
권창훈이 기구손같이 유럽파도 아니고 피파랭킹 저멀리에 있는 국대들과 경기 아니면 잠수고 케클에서도 헤메다가 근래 좀 반짝 잘하는걸로 원래 국대에 뽑히던 선수라 다시 뽑아야만한다는건 도무지 이해불가입니다(작성자가 이런말을 했다는건 아니고 일부 권팬들이 권이 마치 국대 부동의 멤버인양 말을 하고다녀서덧붙여본 말 입니다)
케클에서 득점으로 증명하는 정조국은 아예 거론조차 안되는데 이런게 더 의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