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서는
기본 좋은재료를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만
하는거임.
서효원의 경우 중등부 정상의 선수 서요셉의 존재조차 몰랐던거 같고.
더욱 이강인은 2015년부터 차출한다고 계획만 쳐갖고 있다가
결국 스스로의 자멸의 길을 걷게되었다고 봄.
암익수 역시 마찬가지
어쩌면 암익수는 축복받은 감독이였을건데.
바르샤3인방을 아예 대놓고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세간에 포용심등이 부족한 감독이라고 아주 대놓고 낙인찍힘.
내가 유스에관심이 많다보니
확실하게 주장하겠는데..
스페인 유스의 클럽들은 많아도 너무나 많아서
후베닐a까지 잘 성장해줘도
최소 19세연령별대표에 뽑힐만 하다고 봄.
그걸 암익수는 그냥 자기방식대로의 선수를 활용하다가
스스로 자멸한거나 다를바없었던거임.
가장 좋은 재원을 두고서도...